제목 백만불미소 쾌활 소녀의 창업 성공기- 웃어라청춘 군산 나운점
작성자 장사의 달인
작성일 2018.05.09


웃어라 청춘(http://웃어라청춘.한국/new/ ) 군산 나온점 임다영 사장의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세탁업을 했다. 그런 부모님의 밑에서 임다영 사장님은 자연스레 자영업을 천직이라 여겼고 어려서부터 창업을 준비해 왔다. 요식업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공부했다. 자영업을 시작하기전 경험을 쌓기 위해 레스토랑에 취업하여 요리는 물론 손님접객방법을 빈틈없이 체득하면서 창업을 준비했다.

창업을 결심한 임사장은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을 고민하면서 웃어라 청춘을 만나게 되었다.
수많은 브랜드를 찾봤을 터인데, 웃어라 청춘을 선택한 관해서 이렇게 말한다. “일단,브랜드명 이 좋았습니다. 웃어라청춘~요즘같이 지치고 힘든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뭔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팔도주류, 오색막걸리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저렴한 안주구성이 경쟁력 있겠다 싶었습니다.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이라 판단이 들었고 브랜드 선택이 되고나서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사장은 오랜 기간 창업을 철저하게 준비를 왔고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본사의 지원사항과 교육사항에 대하여 철저하게 따랐다. 이미 예전부터 조리와 서빙에 대해 자신했지만 본사의 규정에 맞게 브랜드의 콘셉트에 맞게 매뉴얼을 철저하게 익혔다. 그렇게 철저한 오픈준비를 마치고, 만반의 준비 끝에 웃어라 청춘 군산 나운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오픈 후 13평의점포, 테이블 7개에서 150만원의 매출을 일구어냈다. 작은 매장에 손님들로 꽉 들어찼다. 대기표를 받고 웨이팅을 하는 매장이 된 것 이다. 그녀의 성공은 철저한 준비로 시작되었다. 어린시절 부터 꿈꿔왔던 사장님의 모습을 친구들이 취지하려 면접보고 다닐 나이에 이룬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조금 더 안정화 시키면 프랜차이즈 지사장으로 꿈을 펼치고 싶어한다. 하나의 매장점주에 만족하지 않고 웃어라청춘 호남지사를 꿈꾸고 있다. 백만불미소 쾌활반전녀의 성공기가 어디까지 승승장구 하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http://웃어라청춘.한국/new/

tel 1566-7421
 
  • 블로그
  • 카카오
  • 밴드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