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육곱창 마포 성산점은 기존 고기집으로 오랫동안 운영되던 매장이었습니다. 오랜 운영으로 매출의 한계가 왔습니다.

10년 운영되던 매장을 헐값의 권리금으로 점포를 내놓았지만 점포는 매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점포를 나올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칠육곱창을 알게되어 직접 매장을 가보고 업종변경이란 묘수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20년 고기집 운영의 베테랑의 감각으로 칠육곱창으로 변경을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것이란 판단을 했습니다.

기존 고기집 이었기 때문에 컨설팅비용 300만원, 교육비용 300만원, 간판교체비용 200만원 총 800만원의 투자로 새롭운 매장장으로 탈바꿈 할수 있었습니다.

그 효과는 바로 한달도 안되 몇배의 매출로 보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랜 장사경험의 동물적 감작으로 죽어가는 매장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살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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