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정주부의 위풍당당 성공스토리 - 아마떼 금오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2
가정주부의 위풍당당 성공이야기


 
가정주부의 당찬 도전


박혜옥(40)씨는 아이 둘을 둔 어머니이면서 아내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일을 찾아보고 싶은 꿈이 생겼고, 남편과의 오랜 대화 끝에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녀가 창업을 결심하니, 지인들도 함께 도와주기로 발 벗고 나섰다. 아이 둘을 둔 그녀가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건, 가족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가족의 사랑과 도움이 그녀를 위풍당당 사장님으로 만들어 주었다.
 

소자본 안정적인 창업이 최우선

박혜옥 사장님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시 했던 부분은 대박보다는 적은 돈을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아이템이었다. 처음 그녀의 눈에 띤 것은 커피 전문점이었다. 창업아이템을 커피 전문점으로 생각하고 많은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면서 커피만으로 승부하기에는 대형 브랜드들이 너무 많다는게 불안요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커피는 물론 브런치가 적절히 배합된 카페로 최종 아이템 선정을 하게 됐다. 카페 아마떼를 선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브런치 메뉴로 추가 매출을 올리고, 다른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를 둘수 있다는 것이었다.
 



선택까지는 심사숙고를 하고 선택 후는 믿고 따른다.

카페 아마떼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까지는 쉽지만은 않았다. 아직까지 많은 가맹점이 오픈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망설여졌다. 하지만 한국창업경제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것에 믿음이 갔고 심사숙고 끝에 카페 아마떼를 선택하게 되었다. 선택을 한 후는 전적으로 한국창업경제연구소의 지도를 받아드리기로 했다. 상권분석, 점포개발, 인테리어, 오픈까지 본부에서 지도하는 데로 모든 것을 따라 했다. 그 결과 보다 쉽고 체계적인 창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무권리 점포를 얻어 창업비용을 줄이다.

커피전문점을 생각하고 집앞의 상권인 의정부 금오동에 매장을 오픈하고 싶었다. 처음 창업이라 막막했지만 동네 부동산도 가보고, 생활정보 신문도 찾아 봤다. 하지만 초보자인 그녀가 좋은 점포를 찾기에는 불가능해 보였다. 마음에 드는 매장은 권리금만 1억이상을 요구했고, 금액에 맞는 매장은 초보자가 보기에도 너무 입지가 안 좋았다. 매장이 마땅치 않아 창업을 포기할까란 생각도 들었었다. 그 때 카페 아마떼를 결정하면서 모든 것이 쉽게 풀렸다. 본사의 도움을 받아 점포개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녀가 직접 발로 뛸 때는 생각지도 못하던 매장들을 본사에서 추천 받았다. 한 달가량 본사의 도움을 받아 매장을 보던 중 무권리 점포를 얻어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다.
 

여성의 세심함으로 고객을 배려하다.

금오점은 박혜옥 사장님과 그녀의 지인이 같이 운영하고 있다. 박혜옥 사장님은 여성특유의 세심함과 부드러움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변의 회사원, 주민들의 단골이 많은 매장이다. 한번 온 손님들은 무조건 단골을 만들겠다는 야무진 계획아래 오픈 후 꾸준히 오는 고객들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 가고 있다. 두 번째 오는 손님을 먼저 알아보고, 인사하고 배려하는 운영이야 말로 대박매장으로 만들어가는 지름길이라고 박혜옥 사장님은 말하고 있다.


아마떼 www.euamote.co.kr
☎ 16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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