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장을 창업하더라도  프랜차이즈 본사는 활용가능성이 높다.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서는 힘든 상담자지만 예비창업자에게는 효과적인 6가지 상담방법



1. 창업업종을 정하고 관심 있거나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1-10순위 프랜차이즈 선택



2. 홈페이지를 자세히 읽어보고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서 본사로 문의하라.

전화 친절하게 받아라. 전화 잘 안 받고, 퉁명하게 받을 필요 없

다.통화상으로 궁금한 사항 등을 물어보라.



3. 통화가 좋았던 본사 5군데 본사 사무실 방문

직접 사무실가서 사무실상태도 확인하고, 브랜드에 대해 전체적으로 상담 받아라.

본사 방문 시 가맹점 무료  시식 등 가능 여부를 체크하고 담당자와 매장에 가봐라.





4. 마음에 들더라도 가맹계약을 먼저 하지 마라.

3군데 정도 1순위부터 3순위까지 브랜드를 선택하라.



5. 본인이 해당 업종에 맞는 점포를 부동산을 통해서 알아봐라.

마음에 드는 매장이 나오면 1-3순위 프랜차이즈로 상권분석을 요구하라.

대부분 프랜차이즈 본사 기본적인 상권분석을 할 줄 안다. 본인 매장 오픈할 곳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얘기해준다.

대신 해당 매장이 아니고도 다른 점포도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하라. 본사에서 급하게 점포로 미는 경우 있음.

혼자서 판단하는 것 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판단을 같이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6. 점포계약 후 3군데 본사 복수견적을 받아라.-별도비용까지 정확히 산출

다른 곳과 비교함을 알리고  본사에 절충 가능한 금액을 뽑아라.

금액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잘 맞는 본사를 선택하라.

선택했다고 다른 브랜드  전화 안 받지 말고 안 게된 본사에 못 하게됐다고 정중하게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