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달인 창업TV입니다. 진주 하대동 먹자골목에 오픈한 막걸리집, 창업사례입니다

진주 하대동 먹자골목 모습입니다.



막걸리 프랜차이즈 막리단길 외관, 막걸리 감성주점으로 간판은 스카시와 네온을 사용했



진주지역은 장사 잘되라고 매장 앞에 소금 푸대를 놓음,  매장내부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연출하는 레트로풍



사각테이블을 양은으로 제작하고, 의자는 2인용으로 제작, 가운데는 원형테이블을 배치



반대쪽 벽면에는 재미있는 표어와 포스터, 위쪽 선반은 막걸리 병을 놓을 공간



한쪽 벽면은 붙밖이 의자로 제작, 주방 위쪽으로는 환영 현수막



천장형 에어컨에 선풍기를 달아 더 시원, 홀 테이블 냉장고에 서비스메뉴를 미리 세팅



주류냉장고 한 대에 막걸리를 진열, 나머지 주류 냉장고는 소주, 맥주, 음료



포스 계산대 밑에는 재미있는 문구의 현수막



전을 붙이 기위한 전다이가 들어가 있어 전과 계란말이 등을 쉽게 만듬



선조리 메뉴가 많아 미리 만들어 놓음, 어묵 조리기에 미리 국물과 어묵을 만들어 놓음

 주문 즉시 바로 나가는 형태입니다.



주방 안에도 테이블 냉장고에 미리 재료를 준비, 계란말이, 똥집볶음, 불순대 볶음 메뉴



시드니쳐 메뉴인 쟁반술상, 대부분의 메뉴는 선 조리하여 데워 나가는 형태



 9가지 메뉴가 들어가 있는 쟁반술상이 29,900원, 23 쟁반술상 메뉴 종류는 그날 그날 바뀝

막리단길 메뉴판, 가 오픈날 매장 모습



기본 안주는 간단하고 8도 막걸리를 다양하게 판매



작은 양은 막걸리 잔을 사용,  부추전과 가오리 무침 메뉴, 부추전 위에 계란, 햄등을 토핑하여 선택할 수 있음



돼지 두루치기 메뉴, 손님상에서 즉석 조리 형태, 약 불로 따듯하게 먹을 수 있음



돼지편육은 주방에서 썰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 메뉴



 이상 막걸리집, 전집 매장 오픈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