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젊음과 패기의 청년 창업성공 스토리 - 사나포차 장기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8
젊음과 패기의 청년창업성공 스토리



취업보다는 창업을 선택하다.

사나포차 장기점 김대광 사장님은 청년창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요즘의 20대를 가리켜 “이구백”세대란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구백”세대란 20대 90%가 “백수”란 자조적인 신조어이다. 수백대일의 경쟁을 뚫고 취직을 한다고 해도 삼팔육( 38세까지 직장에 다닐수 있으면 그나마 선방한셈), 체온퇴직(삼팔선서 다시 1.5세가 낮아져 퇴직연령이 체온 36.5도와 같은 36.5세가 되다.), 사오정(45세정년), 오륙도(56세까지 직장에 나가면 도둑놈), 육이오(62세까지 직장에 다니면 오적)이란 자조석인 신조어들이 생겨날 정도로 직장생활의 길은 험난하다. 장기점 김대광 사장님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 남들보다 먼저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는 것이 만약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창업을 위해 젊음을 불태웠다.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의 길이다.

김대광 사장님은 창업을 결심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스몰비어 매장에서 점장, 주방장의 역할을 하며 매장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전 경험을 체득하였다. 김사장님 역시 대부분의 청년창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적은 창업비용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적은 창업비용 때문에 독립창업을 생각하고 창업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점포구입 비용만으로도 그가 갖고 있는 창업비용을 훌쩍 넘어섰다. 그리고 경험 없이 모든 것을 본인이 준비하려니 불안 하였다. 그러던 중 그의 눈에 뛴 것이 사나포차였다.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보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무이자 대출, 그리고 리뉴얼 창업까지 그의 상황과 너무나 딱 맞는 업체였다. 독립창업의 비용으로 본부의 도움을 얻어 시행착오 없이 창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반짝하는 아이템보다는 오래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결정

스몰비어 점장을 1년 동안 하면서 매출의 급락을 직접 경험했다. 스몰비어가 인기를 끌 당시 오픈한 매장은 줄을 서듯 손님들이 몰려 왔었는데 1년도 안되 매장은 너무나 한가한 매장이 되었다. 1년 동안의 경험을 해본결과 스몰비어와 같은 유행아이템으로는 창업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본사의 상권분석과 점포개발을 의뢰하여 좋은 점포를 얻다.

김대광 사장님은 김포 사우동과 장기동 2가지 상권을 생각했다. 사나포차와 인연이 되기 전 혼자서 부동산도 가보고 점포를 찾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매장은 권리금이 너무 놓고, 금액에 맞는 매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초보자가 점포를 찾기가 여간 여러운것이 아니였다. 사나포차를 결정하고 본사의 도움을 얻어 지금의 매장을 얻을 수 있었다. 혼자서는 아무리 찾아도 없던 매장이 딱 하고 나온 것이다. 장기동 상권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망설임 없이 점포를 결정 할 수 있었다.
 
젊은 사람들의 열정으로..

장기점 김대광 사장님은 청년이다. 그의 매장에 있는 직원들도 20대의 젊은이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장기점은 아르바이트생과 사장님의 구분이 없다. 누구라도 손님이 부르면 바로 달려간다. 아니 어쩌면 아르바이트생보다 사장님이 먼저 달려간다. 그런 사장님의 밑에 직원들 또한 사장님 보다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 장기점은 경험의 미숙함은 본사의 조리바이져와 슈퍼바이져의 도움을 받고, 젊은이 생동감과 열정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들보다 어린나이에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더욱 노력하여 생동감 있는 매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나포차 www.sanapocha.co.kr
16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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